“내 인생이다. 구경하지 말고 뛰어들어라”
“지금이 ‘때’다”
“무리 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외톨이는 치료 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누가 죽든 세계는 곤란해지지 않아요”
“나는 스스로와 사이 좋게 지내지 못했다. 그것도 60년씩이나”
“자아 실현은 무슨 개뿔, 돈 벌려고 다니는 건데”
“다른 답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천직을 발견하는 공식 = 좋아하는 일 Ⅹ 중요한 일”
“40대 이후 인생을 역산하게 되었다”
“시작했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었다”
“배우고 걷는 게 아니라 걸으면서 배우는 것이다”
“회사는 직원들의 부업을 허하라”
“뻥튀기를 팔아 돈을 버는 것도 어엿한 창업”
“불편함은 부족이 아닌 과잉에서 왔다”
“중요한 것은 ‘적당한’ 크기다”
“많은 이들이 크고, 넓고, 되팔기 좋은 집을 소유하기 위해 반평생을 헌납한다.”
“집은 자산이 아닌 삶을 담는 그릇”
“버릴 수 없는 게 아니라 버리기 싫을 뿐”
“나 자신의 가치는 갖고 있는 물건의 합계가 아니다”
“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버려라”
“추억은 디지털로 보관하라”
“창의성은 낯선 것들의 연결이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세요”
“침묵에 잠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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