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들어와요! 지금 막 공을 떨어뜨리려고* 해요. (*Drop the ball: 신년을 맞이하며 12월 31일에서 1월1일로 넘어갈 때 타임스퀘어에서 카운트다운을 한 후 떨어뜨리는 커다란 공)
3-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마다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렇죠?
잘 자요, 여보.
**Oh, how sweet! It’s probably the same thing year after year. However, it all depends on how you look at it. Dagwood and Blondie seem to think it’s getting better and better. So it must be! (어머, 너무 예쁘네요! 아마도 실제로는 매년 별다른 게 없겠지만, 모든 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거겠지요. 대그우드랑 블론디는 모든 게 해마다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그런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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