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털어놨다.
스테파니는 최근 진행된 한 화보 촬영에서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는 과감한 선택과 함께 파격적인 입담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정장 치마부터 보이시한 패션까지 극과 극 스타일을 즐기는 편"이라면서도 "스타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치마는 꼭 맨살에 입는다"고 거침없는 입담을 보였다.
이 화보 촬영장에서 탱고 컨셉트를 소화하기도 한 스테파니는 영어와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며 아르헨티나 댄서와 교감을 나눴다는 후문. 스테파니의 시스루 화보는 피가로 코리아를 통해 볼 수 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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