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공작새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최근 한 패션지 화보에서 핑크와 오렌지, 블루 등을 사용해 5가지 봄 메이크업을 자랑했다.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한예슬은 화보 촬영 뒤 자신만의 메이크업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진하고 센 아이 메이크업에 반대로 입술은 가벼운 컬러를 바른다는 것. 다만 맑고 깨끗한 피부에 입술에만 쨍한 컬러를 발라 기분전환을 시도할 때도 있다고 웃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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