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공공행정학회 주관 ‘제15회 올해의 으뜸 공무원상’에 최영각 대전시 버스정책과 사무관이 선정됐다.
최 사무관은 대전 시내버스 운송원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시내버스 업체 경영구조 개선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공공행정학회는 매년 대전ㆍ충남 지역 공무원 가운데 정책 개발능력이 뛰어나고,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모범 공무원에게 이 상을 주고 있다.
최정복기자 cj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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