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JTBC '현생 인류 보고서-타인의 취향'에 합류했다.
홍윤화는 20일 방송부터 얼굴을 내밀며 리얼 예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윤화는 이날 방송에서 8년째 동거 중인 룸메이트 윤효동과 아침부터 먹방을 선사하며 쉼없는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쌍꺼풀 테이프를 활용한 간이 성형기술도 공개했다.
홍윤화는 SBS '웃찾사'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김구라 분장으로 웃음을 안기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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