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쉐보레, 스파크 100대 등 내건 사상 최대 프로모션 통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쉐보레, 스파크 100대 등 내건 사상 최대 프로모션 통했다

입력
2015.12.20 16:17
0 0
스파크 100대 등을 내걸고 사상 최대 연말 행사를 진행 중인 쉐보레 전시장. 한국지엠 제공
스파크 100대 등을 내걸고 사상 최대 연말 행사를 진행 중인 쉐보레 전시장. 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이 경차 ‘스파크’ 100대와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 S2’ 1,000개를 제공하는 사상 최대의 소비자 사은행사 ‘쉐보레 산타 보물섬’을 최근 시작했다. 한국GM은 쉐보레가 국내 법인 출범 이래 최대 월 판매량을 이달에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한국GM에 따르면 쉐보레 산타 보물섬 행사를 시작한 뒤 전국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가 지난해 연말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GM은 행사기간 전국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파크 총 100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중 18일까지 32대가 추첨됐고 아직도 68대의 스파크가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현금할인과 무이자 및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쉐보레 인기에 힘을 보탰다. 연말까지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포함하면 알페온은 최대 407만원, 말리부는 346만원, 크루즈는 27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김창훈기자 ch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