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의 딸 소흔이 '오 마이 베이비'에서 먹방 요정으로 분해 화제다.
사강은 다섯살 큰 딸 소흔에게 "동생 채흔과 여기 잠깐 있어라"라고 말한 후 잠시 자리를 비웠다.
사강이 자리를 떠난 후 소흔은 동생 채흔과 함께 시식코너로 향했다.
소흔은 쌀밥, 두부를 폭풍 흡입하며 '먹방 요정'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후 둘째 채흔 역시 폭풍 먹방을 펼쳤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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