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제작진 위에 나는 네티즌이 있습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매회 섬세한 복선으로 안방 극장을 추리 열풍에 빠뜨리고 있는데요. ‘네티즌 수사대’는 극중 못난이 인형으로 ‘쌍문동 5인방’의 미래를, 라디오 주파수 숫자로 다음 시리즈의 배경을 예측했습니다. 과연 수사대의 추측은 성지글이 될 수 있을까요? 네티즌의 활약상을 정리했습니다.
기획ㆍ글= 이소라 기자
그래픽= 백종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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