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 앞에 눈 치우는 거 번갈아 가면서 하면 어떨까?
괜찮을 것 같은데.
좋아! 이번 해는 자네가 치우고, 내년에는 내가 치울게.
만약에 내년에 눈이 별로 안 오면 어쩌지?
흠, 그건 내 운이지!
Herb suggests an idea to Dagwood that seems like a fair one at first. The truth is, however, unless it snows an awful lot next year, Herb is not really risking anything. 허브가 대그우드에게 뭔가 제안을 하는 데, 처음에 얼핏 들으면 공정하네요. 하지만, 실은 내년에 엄청난 폭설이 오면 모를까, 허브는 별로 잃을 게 없는 거래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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