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서 배우 강지섭은 짬뽕에 들어갈 해물을 직접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지섭은 잠수를 앞두고 "수영을 사실 배우진 못했다. 그냥 하다 보면 하게 된다. 수영 뭐 까짓 거"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강지섭은 잠수복을 입기 위해 상반식의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완벽하게 밀착되는 잠수복을 입고 완벽 바디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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