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소현 결별, 후드쓰고 편안한 매력 "벌써 다 묵어따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소현 결별, 후드쓰고 편안한 매력 "벌써 다 묵어따요"

입력
2015.12.18 08:54
0 0

신화 이민우와 결별해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고소현의 개인 SNS에 올린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고소현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다 묵어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현은 회색 후드를 뒤집어쓰고 얼굴만 드러낸 채 와인 한 번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스타일의 모습에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고소현과 신화의 이민우 측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진 것으로 안다"라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 고소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