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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12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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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12월 18일 금요일)

입력
2015.12.1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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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씨와 함께 있었다는 의혹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17일 오후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씨와 함께 있었다는 의혹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17일 오후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 야당 물꼬 터진 탈당 도미노… ‘안풍 강도’ 김한길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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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인상 배경과 향후 금리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신화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인상 배경과 향후 금리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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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에 제한적 여파” 관측에도 “혹시나…” 불안감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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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17일 국회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들에 둘러싸여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법의 직권상정과 관련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의화 국회의장이 17일 국회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들에 둘러싸여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법의 직권상정과 관련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5. ‘국회선진화법’ 아이러니…청와대-정의화 3년 만에 뒤바뀐 입장 충돌

-정의화, “내가 성을 바꾸지 않는 한 직권상정은 없다”

-국회선진화법, 법안 처리 찬성에 섰던 박 대통령

장경수(왼쪽)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로버트 헤드룬드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을 한 뒤 각자 자리로 움직이 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경수(왼쪽)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로버트 헤드룬드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을 한 뒤 각자 자리로 움직이 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 미군, 6년간 16차례 탄저균 반입…올해는 페스트균도

-미군 “올해가 처음” 주장 거짓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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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기업도 예외 없다…2030 직장인 ‘찍퇴 시대’

-두산 사원 희망퇴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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