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BB크림 1세대로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의 ‘핑크 블루밍 쿠션(사진)’은 원하는 피부 표현이나 피부 타입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듀얼쿠션이다. 중국에서는 ‘장미 쿠션’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수분함량 49%로 촉촉한 보습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바르는 즉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마무리는 보송보송하게 돼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는 건성 피부나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컬러컨트롤 베이스와 핑크 블루밍 에센스를 엘리샤코이가 보유한 특허기술력을 적용해 5 대 5 황금비율로 만들어서 원하는 피부 톤이나 개인별 피부 타입에 맞춰 톤 조정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특히 컬러컨트롤 베이스는 특허기술력으로 균일하게 쪼개진 파우더 입자를 오일로 한 번 더 코팅해 피지를 흡착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고 피부 결점을 보정해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주성분인 다마스크장미꽃수와 특허 성분인 유스워터,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히아루론산, 삼색제비꽃 추출물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를 주고 피부 자생력을 키워줘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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