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즈파트너스의 ‘프롬에스티 진공 스킨 트레이너(사진)’는 그대로 두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고 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피부를 운동시키는 제품이다. 피부의 90% 이상을 차지하면서 건강과 탄력을 결정짓는 진피층을 촘촘하게 만들려면 직접적인 피부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진공을 이용한 이완ㆍ수축 작용으로 피부 속 진짜 피부인 진피층을 자극시켜 피부의 자생력과 탄력을 되찾게 도와주는 피부 운동 마사지기다.
국내ㆍ외 특허기술 18건이 집약된 이 제품은 진공팁을 이용해 초저진공의 상하, 좌우 운동으로 피부 속까지 자극을 준다.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제작된 마사지 헤드는 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노멀 헤드, 두껍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파워 헤드, 코의 블랙헤드 제거와 잔주름 개선을 위한 딥 헤드로 구성돼 있어서 피부 타입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신진대사를 촉진해 수분 충전을 통한 동안 광채와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 눈가와 입가, 팔자주름 등이 개선되고 모공 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 트러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로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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