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추나베개 에어셀(사진)’은 국내에서 최고의 척추전문 한방의료기관으로 꼽히는 자생한방병원이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기능성 맞춤 베개다. 치료 후에도 잘못된 베개 때문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위해 유한길 자생한방병원 원장이 25년간 환자들의 목 길이, 수면습관 등을 분석해 개발했다. 전국 17개 자생한방병원 모든 병실에 비치돼 전문의의 안내를 받아 환자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건강베개다.
86번 수정을 거듭한 끝에 탄생한 자생추나베개는 체형이나 수면습관과 관계 없이 자는 동안 이상적인 C자 커브의 경추를 유지시켜주는 점이 특징이다. 베개 중앙부에 맞춤 절개라인이 들어가 사람마다 다른 목의 길이와 두상에 상관 없이 경추의 C자 곡선을 지지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중심부보다 높게 위치한 양측 날개는 옆으로 누웠을 때 얼굴과 턱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이 베개는 메모리폼보다 5배나 통기성이 우수한 노그노플렉스2 소재를 사용해 주변 온도에 형태가 쉽게 변형되지 않고 머리를 시원하게 유지해준다. 친환경 소재인 순면과 땀냄새가 배지 않는 데오텍 겉커버를 사용해 세균이 쉽게 번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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