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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분양금액 할인과 다양한 혜택은 12월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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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분양금액 할인과 다양한 혜택은 12월이 마지막!

입력
2015.12.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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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매서운 바람이 불고 한층 더 차가운 겨울날씨에 접어 들었다.

곧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고 연말이 다가오며 겨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로소 겨울여행성수기가 시작된다.

겨울여행을 준비하며 많은 사람들은 숙박예약에 문제를 겪는다. 이처럼 연말연시에는 몰린 여행객들로 인해 여행지를 선정하였다 하더라도 숙박을 구하지 못해 원하는 여행지를 갈 수 없는 경우도 생긴다. 여행을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여행지에 문제없는 숙박예약으로 아름다운 겨울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날이 점점 더 추워지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여행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행객이 많아져도 고민없이 숙박예약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과 고품격 시설과 서비스까지 갖춘 대명리조트를 추천한다.

대명리조트는 겨울성수기는 물론 사계절 내내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각지에 직영리조트와 직영호텔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여행지를 선택해 갈 수 있다. 강원도에는 홍천에 스키장이 있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소노펠리체/빌리지가 위치하고 있고 양양에 쏠비치 호텔&리조트, 설악에는 델피노 골프&리조트가 있다. 게다가 삼척에는 내년 6월 쏠비치 호텔&리조트 오픈해 강원도에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또 양평, 단양, 경주, 변산, 거제, 제주에도 직영리조트가 있고 여수와 고양에는 엠블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또 11월 착공을 시작한 청송을 비롯해 서해최대리조트로 계획하고 있는 보령 원산도, 진도 남해에도 추가리조트가 준비되어 있어 점점 더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많아진다. 이 모든 곳을 회원권 하나로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며 리조트에 준비된 골프, 승마, 스키, 워터파크, 요트 등도 회원자격으로 이용가능하다.

대명리조트 상품은 고객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기명과 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명은 소가족단위나 개인이 선호하며 회원카드에 사진이 등재된 회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패밀리형(회원카드 4매) / 스위트형(회원카드 5매)으로 나누어지며 무기명은 8~12매 회원카드가 발급되고 회원사진이 등재되지 않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개인은 물론 기업과 같은 법인에서 기업복지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임은 물론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또 VVIP를 위한 노블리안형도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패밀리형 2천만원대/스위트형 3천만원대/노블리안형은 1억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또 지금 가입을 하게 되면 계약금을 납입한 후 1개월 내 잔금납부 경우 일시불로 8프로 분양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금 납입 후 바로 예약가능하오니 여행성수기에도 바로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지금 12월 주목해야할 점은 2016년 1월 1일부터 일시불 가입 할인혜택이 8%에서 6%로 변경되어 결과적으로 2%가 상승되니 지금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올 겨울뿐만 아니라 봄/여름/가을 사계절 내내 편한 숙박, 즐거운 여행이 되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지금이 구입의 최적의 기회" 라고 전했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를 하면 친절한 안내와 함께 분양자료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전화를 해 나에게 알맞은 상품에 대해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권창균 기자 bank@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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