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수향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임수향은 과거 남성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그는 화보에서 레드 드레스로 고혹한 매력을 발산했다. 길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섹시한 포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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