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가수 김현성, 헤븐 열창 '방부제 미모' 눈길

가수 김현성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성은 히트곡 '헤븐'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미성과 함께 과거 활동 당시와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현성의 올해 나이는 39세이다. 그러나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현성은 "관리하는 건 없다. 세수를 잘 한다"며 "아직 미혼이다보니까 이성을 만나야하지 않냐. 그래서 조금 더 가꾸고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가수 김현성과 루머스가 슈가맨으로 선정됐다.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