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며 칼날 같은 바람과 매서운 추위는 사람은 웅크리게 만든다. 하지만 하얀 눈이 내려 새하얀 눈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게 되면 바라보는 것만으로 포근하게 된다. 아이들처럼 추위에도 눈을 밟으며 밖을 걸어보는 것도 좋고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좋다. 이처럼 춥다고 해서 안에 있는 것 보다는 활동을 하며 움직이는 여행을 해보자.
현대사회에서 여행이 중요시되고 있다. 해가 지날수록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여행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행을 많이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자신감에 차있고 여유로워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여행에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우리도 이번 겨울, 여행을 하며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어떨까? 여행을 자주 떠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여행이 걱정될 것이다. 준비할 것도 많고 여행지, 숙박, 비용 등 하나하나 세세히 신경을 써야해서 오히려 골치가 아플 수도 있다. 하지만 빈틈이 있는 준비에서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그럼에도 망설이게 되고 포기하려고 한다면 대명리조트에 관심을 가져보자.
대명리조트는 국내에서 알아주는 기업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레저사업국 직원들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한다. 고객이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어디인지, 어디로 가면 어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지 등 친절하게 상담을 해준다. 또 여행계획을 하며 골머리를 앓는 고객들을 대신해 먼저 고민하고 생각해 숙박예약도 해주며 다양한 여행방법을 제안해준다.
또, 대명리조트는 전국 각지에 골고루 분포해 있어 전국 팔도를 가도 대명리조트를 만나볼 수 있다. 그 모든 곳을 회원권 하나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지금 검색을 해봐도 지도에 대명리조트가 많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신규로 계획된 리조트만해도 5곳이나 예정되어 있어 가입하게 되면 더 많은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12월, 대명리조트는 지나가는 2015년을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12월 31일까지 특별할인혜택을 선보였다. 회원권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분양금을 일시불로 납부하는 고객들에게 8%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회원권라는 것이 부담이 없는 가격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할인혜택과 신규혜택 등을 고려하면 결코 부담이 아닐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까운 가족들, 친지들, 친구들과 여행이 잦은 사람과 법인과 같은 많은 인원들의 상품은 물론 달라야 한다. 대명리조트는 이런 다양한 고객들을 위해 고객의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효율적이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때문에 개인은 물론 법인에서도 기업복지용, 워크샵 등으로 이용을 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더 상세한 안내와 신규혜택, 상품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화를 하면 일대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레저컨설턴트가 친절히 상담해주며 2015년 분양자료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전화를 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다.
권창균 기자 bank@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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