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고현정의 주식으로 대박난 것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고현정이 신규 주식 부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보유 주식이 30배가 오르며 50억 원대 초대형 대박을 터트렸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는 1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 3위는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4위는 키이스트 최대주주 배용준, 5위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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