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현성, 방부제 동안 외모 '내일 모레 40세'

12월 1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헤븐'의 주인공 김현성이 유희열팀 쇼맨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현성은 "97년도 데뷔때가 21살이었다"고 나이를 공개했다. 현재 그는 39세의 나이로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현성의 동안 외모에 대해 관리 비법을 묻자, 그는 "관리하는 거 없고 세수 잘 한다. 아직 미혼이다 보니까 이성을 만나야 하지 않냐. 그래서 조금 더 가꾸고 그런 것 같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