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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나래, 예고 출신 "배우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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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나래, 예고 출신 "배우 되고 싶었다"

입력
2015.12.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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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나래가 화제다.

14일 SBS '힐링캠프'에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힐링캠프' 박나래의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힐링캠프' 박나래는 자신의 성형전 사진이 공개됐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성형 전이라 많이 거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박나래는 이날 방송에서 예고출신이라는 것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힐링캠프' 박나래는 진실게임에 나갔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진실게임을 시작으로 나갈 수 있는 방송을 다 나갔다"며 "그래도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꿈을 털어놨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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