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중구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뉴발란스 키즈-글로버롤 코트 공식 런칭 행사에 이휘재의 아내이자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의 엄마인 문정원이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발란스 키즈에서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더플코트 브랜드 글로버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영국 대사관에서 글로버롤 코트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문정원은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자태와 패션감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외에도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군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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