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의ㆍ치의 제외한 계열, 수능 백분위 활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의ㆍ치의 제외한 계열, 수능 백분위 활용

입력
2015.12.15 04:00
0 0
이병인 단국대 입학처장
이병인 단국대 입학처장

단국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가, 나, 다군에서 총 2,519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가 1,067명을, 천안캠퍼스가 1,452명을 각각 뽑는다. 선발방식은 인문ㆍ자연ㆍ의학계열, 영화, 연극(연출), 미술계열(8명)은 수능점수로만, 예체능계열은 수능점수와 실기를 반영한다. 대부분의 계열에서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지만, 의예ㆍ치의예과는 표준점수(탐구는 백분위)를 반영한다.

죽전캠퍼스는 가 군(246명), 나 군(470명), 다 군(324명)과 정원외로 특성화고교졸업자ㆍ기회균형선발ㆍ농어촌학생ㆍ특성화고졸재직자의 수시 이월인원과 특수교육대상자(27명)를 선발한다. 이중 특수교육대상자와 특성화고졸 재직자는 학생부(종합)로 선발하며 여타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응용통계학과와 건축학과는 국어와 수학B형 선택 시 가산점 20%가 부여된다. 체육교육과는 수학A/B 또는 탐구영역 중 성적이 좋은 1개 영역을 반영한다. 모집단위가 하나인 경영학부는 가군(40명)과 다군(45명)으로 분할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가 군(334명), 나 군(618명), 다 군(496명)과 4명의 농어촌전형(의예 1, 치의예 1, 간호학과 2)을 별도로 선발한다. 특성화 학과인 해병대군사학과는 가 군에서 1단계 수능 100%(3배수), 2단계 수능(70%)+실기(30%) 및 인성검사ㆍ신원조회ㆍ신체검사ㆍ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는 24~29일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