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로봇 소리' 이하늬, 남다른 가족애 "아빠 생각하면 울고파"
알림

'로봇 소리' 이하늬, 남다른 가족애 "아빠 생각하면 울고파"

입력
2015.12.14 19:48
0 0

'로봇 소리' 이하늬가 화제다.

14일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봇 소리' 이하늬, 이성민, 이희준, 채수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로봇 소리' 이하늬는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로봇 소리' 이하늬는 자신이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딸"이었다며 기존의 엄친딸 이미지와는 상반된 이야기를 전했다.

'로봇 소리' 이하늬는 "말을 잘듣는 딸이 아니어서 죄송스럽다"며 부친에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로봇 소리' 이하늬는 덧붙여 "아빠를 생각하며 울고 싶기도 하다"며 극진한 효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로봇 소리'는 2016년 1월 개봉한다.

사진=이하늬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