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이 화제다.
14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이 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에 제작진은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 남자주인공 이상태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 출연 안재욱은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며 외롭고 힘들지만 긍정적이고 쾌활한 싱글대디를 연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욱이 출연하는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하고 따뜻한 코믹가족극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에 안재욱은 "일단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며 "'아이가 다섯'은 가족과 아이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감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에 안재욱은 "드라마가 지닌 밝고 힘찬 에너지를 시청자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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