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배우 김원해- '배설' 역보다 '구철'역이 좋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배우 김원해- '배설' 역보다 '구철'역이 좋다!

입력
2015.12.14 18:46
0 0

▲ 배우 김원해(가운데)가 이하늬와 채수빈이 지켜보는 가운데 예전엔 좋은 아빠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호형 기자

영화 '로봇,소리'(감독 이호재) 제작발표회가 14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2016년 첫 휴먼 로봇 감동 드라마로 부성애와 로봇의 따뜻한 동행이 시작된다. 개봉은 내년 1월 중순 경.

배우 김원해는 이성민(해관 역)의 오랜 친구로 뭐든지 다 고치는 달인 구철 역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