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순한 이미지의 채수빈이 간담회서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호형 기자
영화 '로봇,소리'(감독 이호재) 제작발표회가 14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2016년 첫 휴먼 로봇 감동 드라마로 부성애와 로봇의 따뜻한 동행이 시작된다. 개봉은 내년 1월 중순 경.
충무로의 샛별 채수빈이 대선배 주연 이성민과 부녀관계로 출연해 멋진 연기를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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