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리' 이하늬가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과거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이하늬는 "한 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간 적 있었다"라며 "다이어트 상담은 자신있다. 내게 상담 받으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 찾기를 포기하려는 순간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를 만나게 되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사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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