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화제의 인물' 신세휘,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X친다"
알림

'화제의 인물' 신세휘,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X친다"

입력
2015.12.14 10:19
0 0

SBS '런닝맨' 출연 후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끈 신세휘의 SNS 말투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신세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사진 찍다가 빡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휘는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사진을 응시 하고 있다. 하지만 신세휘는 고르지 못한 화질에 격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좀비 전쟁'으로 진행된 가운데 임형택, 최소형, 이환진,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