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고 최원준 '이영민 타격상' 영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고 최원준 '이영민 타격상' 영예

입력
2015.12.13 23:59
0 0

<p align="left">대한야구협회(KBA)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서울고 최원준을 선정했다.

<p align="left">최원준은 올해 79타석 66타수 31안타 타율 0.470을 기록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발휘했다. 2016 신인드래프트에서는 KIA에 2차 1라운드로 지명을 받았다.

<p align="left">상원고 박영진 감독은 '김일배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제7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다.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5전 전승으로 16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데 기여한 윤영환 경성대 감독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협회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가든호텔에서 '2015년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해 시상식을 거행한다.

김지섭 기자 onion@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