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건배' 배우 윤진서가 첫 방송 이후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진서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윤진서는 자신의 SNS에 "바다요가.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해변가에서 비키니만 입고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과 완벽한 요가 자세가 눈에 띈다.
한편 배우 윤진서가 출연한 O'live 드라마 '나에게 건배'는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이 원작인 한·일 공동 제작 감성 요리 드라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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