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 첫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시팝'에 출연한 유세윤의 과거 생일상의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유상무는 과거 SNS에 "연예계 마당발 유세윤의 생일파티! 단 둘이 있다. 결국 그냥 먹기로 했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유상무는 유세윤의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푸짐하게 차려져 있는 생일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황스럽게도 상 뒤로 유세윤이 시무룩하게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세윤은 결국 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잔치에서 혼자 음식을 먹는 모습이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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