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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뷰티산업대상] “국내 예비부부들이 가장 사랑하는 파티&웨딩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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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뷰티산업대상] “국내 예비부부들이 가장 사랑하는 파티&웨딩 브랜드”

입력
2015.12.1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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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파티 부문│파티움

국내 예비부부들이 가장 사랑하는 웨딩홀 브랜드 1위로 선정된 파티움은 파티웨딩전문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최초로 파티를 웨딩에 접목시킨 회사다.

파티움이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파티&웨딩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파티 스타일을 연구 발전시켜왔던 파티움인터내셔널 박재홍 대표(Ryan Park 라이언박?사진)가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이루어 놓은 결실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9월 오픈한 파티움 하우스 수원(구 엘리제 웨딩홀)이다. 박재홍 대표는 파티움하우스-더그레이스켈리 수원에서 ‘Forest Classic(포레스트클래식)’이라는 컨셉으로 파티움의 새로운 웨딩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된바 있다.

이미 박재홍 대표는 100여개의 웨딩홀을 오픈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경영컨설팅까지 한국웨딩산업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으며 최근 럭셔리 브랜드 파티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안았다.

실제로 파티움은 현재 강남, 안산, 수원 등 서울, 경기지역의 웨딩문화를 파티문화로 리드하고 있으며, 중국 진출을 앞두고 한국 파티웨딩브랜드로 예술문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파티움 전통문화 살리기 프로젝트로 실내전통혼례를 진행하고 있다. 파티움 전통혼례의 1부는 퓨전궁중전통혼례로 진행하고, 2부는 파티 웨딩드레스로 진행해 신랑신부의 만족감이 최고인 스토리앨범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란 것이 파티움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파티움은 결혼 후에도 고객을 끝까지 고객으로 모신다는 목표로 파티움 패밀리제도를 도입하고 매년 파티움에서 주최하는 자선파티, 공연파티, 와인파티, 사교파티 등 여러 파티 개최해 고객들을 초청하고 있다.

한편 박재홍 대표는 10여년 전에 이미 웨딩홀에 ‘party’란 단어와 의미를 부여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그가 만들어낸 브랜드가 ‘파티움(partyum)’이다.

이제 그는 파티움(partyum)에서 온전한 파티와 같은 결혼식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파티스트(partist)이다.

파티스트란 파티(party)와 아티스트(artist)의 의 복합어로써 문화를 리더하는 아티스트들을 뜻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박재홍 대표는 현재 아티스트를 후원하는 한국파티스트협회를 만들어 환경이 어려운 예술가들을 돕는 도네이션파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이 참여하는 파티스트아카데미1기생들을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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