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패션 부문│(주)거성어페럴
(주)거성어페럴(대표 정영민?사진)은 1994년 회사 설립 후 10여 년 간 심리스 기술을 사용하여 언더웨어, 란제리 분야의 기획 및 생산에 있어 차별화된 상품을 판매해 왔으며 이지웨어, 레깅스 등 종합 패션 전문 회사로 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왔고 현재까지 고퀄리티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거성어페럴은 타사와 차별화된 디자인팀을 운영하여 사업의 글로벌화보다는 제품의 글로벌화, 패션의 글로벌화를 우선시 한다. 이를 위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함은 물론, 수입국의 패션경향과 정서적 요구를 파악하여 제품 디자인에 반영함으로써 제품의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여성용 속옷, 팬티, 기모 스타킹, 레깅스 등을 생산 및 납품을 진행하는 업체며 이랜드, 좋은 사람들, 세컨스킨, 신영 와코르 등 다수의 한국기업에 생산과 납품을 진행한 이력이 있어 신뢰도가 높다.
또한 경쟁력 있는 상품의 디자인, 기획에서 생산, 유통까지 OEM 방식이 아닌 기획, 생산, 납품 ODM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장분석을 통하여 세분화된 시장의 매력도를 평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시즌별로 한 발 앞서 준비하고 있고 스타킹 센스, 스타킹 콘서트, 소프랑 , 베스프리, 미오스킨 등 자체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거성어페럴의 핵심 기술인 심리스는 미래지향적 최첨단 CAD, CAM시스템 원형 Circular 설비로 제작한 KNITTING 생산 방식이다. 봉제과정을 최소화 해 인체공학적인 스마트함을 제공한다. 옆선의 봉제선이 없어 신축성은 일반옷보다 2배 이상 신축성이 좋으며 사이즈의 한계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CJ오쇼핑을 통해서 자체브랜드인 미오스킨은 홈쇼핑에 판매진행 중이며 2016 SS 기획으로 CJ오쇼핑, GS홈쇼핑 그리고 홈앤쇼핑과 공영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 판매 진행에 힘쓰고 있고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패션잡화 판매 진행 중에 있다.
‘미오스킨’은 편안하고 세련된 심리스 기술이 적용된 고 퀄리티 레깅스라인으로 미스코리아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특징은 슬림한 허리라인을 살려 여성들의 가장 큰 결점 커버를 위해 특수 편직력을 응용했으며 복부 보정 효과를 주어 섹시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게끔 했다.
한편 거성어페럴 정영민 대표는 제5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산업 대상 기업부문'에 선정돼 상패를 수여받았으며 김다영 상무는 뷰티한국주식회사 미코리더스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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