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제작 및 광고 분야에 20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의기투합 하여 만든 홍보영상 제작사이자 통합영상마케팅 전문가 그룹인 CF커뮤니케이션즈가 최근 홍보사이트에 대한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신규고객 창출에 나섰다.
공중파, 케이블 방송사, 기업, 공공기관, 병원, 광고대행사 등과 같은 기업을 대상으로 방송 PPL, 제작협찬(드라마, 예능, 교양), 홍보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바이럴 영상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기획 및 추진할 수 있는 전문가 그룹인 CF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 1일 홍보 사이트(www.cfcomm.co.kr)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 단장한 홈페이지는 온라인 홍보영상제작 견적문의를 서비스하여, 고객의 홍보 목적과 합리적인 예산 책정이 손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들은 모바일과 컴퓨터로 홍보영상, 영상촬영, 영상편집, 제작협찬 등의 비용문의(02-6022-3286~7)를 신속히 의뢰하고 원하는 견적을 산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영상 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여, 신규 사업을 꿈꾸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영상 제작과 투자유치까지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뉴미디어 영상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바이럴 영상제작 팀을 갖추고 조직을 재정비 했다. 영상과 같은 시각 매체에 익숙한 SNS 시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바이럴 영상 캠페인을 통합적으로 기획 및 추진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책임지기 위해서다.
CF커뮤니케이션즈 이수현 제작PD는 “2016년도의 드라마틱한 도전을 통해 경쟁력 있는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과 더불어 영상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바이럴 영상 마케팅의 성공적 추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영상제작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바이럴 영상 제작사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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