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김소현, "남편 손준호가 목욕할 때 쳐다보고 있다" 19금 발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김소현, "남편 손준호가 목욕할 때 쳐다보고 있다" 19금 발언

입력
2015.12.10 15:14
0 0

MBC '라디오스타'에 손준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아내 김소현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폭로를 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8살 연하 남편 손준호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MC들은 "남편이 목욕하는 것을 훔쳐본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소현은 당황하며 "남편 손준호가 자신의 나체를 몰래 본다"고 폭로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소현은 "내가 목욕을 할 때 돌아보면 (남편이) 보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