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시시.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반팔 티셔츠 차림의 박수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진은 노메이크업의 민낯으로도 무결점의 피부결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도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7월 배용준과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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