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수제화 전문브랜드 넥스트큐(신화컬렉션·대표 김정희)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부산 영도구에 있는 노인 복지관에 신발 300만원 어치를 기증했다.
넥스트큐는 국내 수제화 장인들이 만드는 신발로 뛰어난 패션감각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연예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화컬렉션 김정희 대표(사진)는 대리점 확장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지역사회 환원하는 노력도 계속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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