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는 2015년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서울신문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변화), 경향신문 ‘성완종 최후의 인터뷰 및 성완종 리스트 파문’(권력 감시), 한겨레 ‘미국 MD 전문가들의 한반도 사드 분석 및 일본 배치 사드 레이더 르포’(국제 보도), SBS ‘스브스뉴스’(저널리즘 혁신)를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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