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헌집 새집'에 예정화의 방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방 안에는 여성스러움과 거리가 먼 어수선한 화장대, 검은 봉지 속에 방치된 한정판 인형들 등 바닥 이 곳 저곳에 널브러져 있는 온갖 물건들의 향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이 공개되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정리정돈이 전혀 되지 않은 그녀의 방 안을 살펴본 MC들과 출연진은 다단계 합숙소를 방불케 해 놀라 시선을 사로 잡았다고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