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에 동반입대한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군생활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최강창민, 최시원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전우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환하고 밝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군복을 입은 모습에서도 훈훈한 미모가 드러나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지난달 입소한 최강창민, 최시원은 훈련을 마친 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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