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5일 톱모델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ing of Summer"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젤 번천은 요트의 난간에 걸터 앉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다져진 탄탄한 완벽 몸매와 함께 은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모델의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젤 번천은 4,700만 달러(한화 약 515억원) 수입으로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슈퍼모델로 선정됐다.
사진 = 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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