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관광객 가이드가 조계사 경내에 들어서자 뒤따르는 행렬들이 멈칫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조계사에 은신중인 한상균(53) 민주노총위원장이 신도회와의 퇴거 약속일인 6일.
▲ 중국 관광객 가이드가 조계사 경내에 들어선 후 안따라오자 다시 관광객에게 돌아가고 있다. 이호형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오후 경내는 긴장감속에 중국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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