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상현 메이비, 3.16kg 득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상현 메이비, 3.16kg 득녀

입력
2015.12.05 19:13
0 0

윤상현, 메이비가 예쁜 딸을 얻었다.

윤상현과 가수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 부부는 4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성남 곽생로여성병원에서 3.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으며 추후 인근 산후조리원으로 옮겨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윤상현은 지난 2월 결혼후 첫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에 대해 "여러분들의 애정과 격려로 첫아이가 무사하게 태어났다. 아직 부모가 되었다는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기쁘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