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손재주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윤계상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뚝배기를 아궁이에 올려놓기 위해 철사로 받침대를 어려움 없이 뚝딱 만들어냈다.
이어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원래 손재주가 있는 사람인데 가수와 배우를 했다. 원래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승원 역시 "이 정도면 그물로도 사용해"라고 칭찬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삼시세끼-어촌편2'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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