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화제다.
가수 에릭남은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덩달아 에릭남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남은 지난 10월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어린 시절 어떤 걸 좋아했느냐"란 질문에 "벌레"라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지렁이, 달팽이 같은 걸 좋아했다. 엄마가 굉장히 싫어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에릭남은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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