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스타셰프 샘킴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눈 온다. 아이들도 눈 좋아하지만 어른도. 아이보다 더 신난 나. 운전조심, 길조심. 모두들 안전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샘킴은 그의 아들과 함께 눈이 와서 신나는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샘킴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귀여운 아들의 앙증맞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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