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눈이 펑펑 내려요. 대박이에게 생애 첫 눈. 신기신기. 눈 동글동글"라는 멘트와 함께 아들 대박이의 사진을 올렸다.
아기 대박이는 함박눈을 쳐다보며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과 통통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밖에서 펑펑 내리는 눈에 시선을 빼앗겨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많은 이모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오남매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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